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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종합건재철물 112

철물점에서 구매가능한 삽 종류 및 모양에 따른 삽의 분류

첫 현장에서 땅파는 삽을 보고 똑같은 삽이라 생각했지만, 삽도 종류가 많습니다. 건설용어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한뒤 철물점에서 구매를 하니 그 만큼 실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삽의 종류 및 모양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먼저 눈삽이라고 불리는 초록색 머리에 나무 손잡이를 가진 삽입니다. 흔히 플라스틱 삽이라고도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남성이 육군에서 생활하셨다면 이 삽을 가장 많이 보셨을 겁니다. 특히나 전방부대의 겨울철에는 대부분의 부대에서 눈제거 작업으로 이런 눈삽을 많이 사용하죠? 바로 그 삽입니다. 사용해보면 실제로 눈제거에 가장 좋은 삽인건 맞네요.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지만 모래성분의 자재를 옮기는 경우에 이런 눈삽을 ..

조적배달 및 조적용품과 레미탈 모래등 미장용품 배송 몰탈배달

조적을 쌓기위해서 필요한 자재는 블럭이나 벽돌, 레미탈 등이 있죠. 건설자재 중 가장 무거운 것이 블럭, 벽돌, 모래, 레미탈 등 시멘트류 랍니다. 다른 작은 용품들은 사실 일반 승용차에 넣어 가시면 됩니다. 길이가 2400미만이라면 일반 승용차에 대각선 방향으로 대부분 들어갑니다. 하지만 블럭이나 시멘트류는 사실 ... 승용차에 적재하라고 추천하지 않아요. 사람이 실내에서 호흡하는데, 돌가루가 날리거나 시멘트가 날리면 인체에 무척 해롭습니다. 거기에다가 덥다고 에어컨을 작동하거나, 춥다고 난방을 작동하면 그만큼 더 미세한 가루가 우리몸에 악영향을 줄겁니다. 오래 살아야 오래 일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이러한 건자재는 그냥 배달을 이용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시간에 현장에서 공정을 더 빨리..

부산 영하날씨에 방한용품으로 현장을 데우세요 고체연료 및 손난로등 난방제품

다시 시작된 부산의 강추위 !!! 영하에 바람도 많은 부산의 현장은 춥습니다. 아직까지 봄은 이른가요? 또 다시 영하의 부산날씨입니다. 다른건 괜찮은데, 바람이 불면 체감기온은 5 ~ 7도는 더 낮아집니다. 옷도 많이 입었는데, 얼굴이나 발로 들어오는 냉기에는 정말 힘드네요. 일단 이런날도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 사고 예방을 위해서 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이제는 영하날씨는 기본이고, 장마철에도 많이 찾으시는 고체연료로 현장의 기본 온도를 높아주세요. 한통으로 8 ~ 10시간은 훈훈하게 보내실 수 있어요. 최근에는 실내에서도 능률을 중요하기에 작업자들을 위해 꼭 한통을 사용하십니다. 다만 !!! 꼭 주의 사항을 읽고, 지켜주세요 !!! 환기는 기본 !!! 난방용품은 사용하면 너무나 좋습니다. ..

물호스 및 펌프호수 종류 사이즈별로 두께별로 준비된 호스종류

내압호스를 기본적으로 수도꼭지에 붙여서 쓰는 물호스라고 부른다. 철물점 가서 "물호스 주세요 ~ "라고 합니다. 가정집이나 주택외부에 수도꼭지가 있는 경우 이러한 수도꼭지에서 청소나 물을 이용하기 위해 호수가 필요합니다. 물을 끌어서 사용하는 방식인거죠. 이런 물호스도 사실 종류가 다르고, 사이즈가 다릅니다. 가장 기본적인 사이즈는 흔하디 흔한 수도꼭지에서 사용하는 16미리호스입니다. 간혹 15미리호스라고 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15미리나 16미리나 똑같습니다. 1롤에 45미터입니다. 사용하기 너무 긴가요 ? 걱정마세요. 다 구매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길이별로 잘라서 판매하거든요 ^^ 기본적으로 투명한 호스보다 검정색이 두께가 있습니다. 좋은 질의 제품입니다. 사용하는 물호스가 투명한 것이라면 두께가 얇..

건자재 및 인테리어 자재 현장에서 배달 받기 블럭 및 석분 모래 벽돌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건설시장의 경기는 흐림으로 유지 중입니다. 주변을 돌아다니면 가로주택사업으로 많은 곳이 개발에 들어간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몇몇은 사업을 시행하고, 기존 주택이나 빌라 거주자들이 이전은 했지만, 아직 공사를 진행하는 곳은 적습니다. 가파르게 오른 건설자재 값에 사업의 수익성이 보장되기 어렵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택가지역은 몇몇은 거의 흉물??에 가까운 곳도 주변에 종종보입니다. 기존사람들에게 많은 보상금을 지급한곳은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편입된 사람들은 소중한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그냥 쫓겨난것이나 다름없는것 같아요. 최근 철물점 사장님이나 모래장 등을 배달이나 납품가보면 예전에 비해 많이 한산합니다. 그 만큼 많은 분들이 일거리가 없다는 이야기죠. 거기에 겨울철이 건설현장에선 ..

타일압착시멘트 배달 및 타일본드 배달 과 드라이픽스 납품

타일부자재 : 압착시멘트, 타일본드, 드라이픽스 등 타일붙이는 용도의 건자재 ! 부피가 큰 자재 중에는 타일부자재가 많습니다. 바닥에 타일을 붙이기 위한 타일압착시멘트, 현장에서는 압착시멘트라고 많이 부르고 있죠. 압착식으로 타일을 붙인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시멘트에 물을 희석해서 타일을 붙이기 전에 바탕처리를 하는것이죠. 보통 압착시멘트는 바닥에 타일을 붙이는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럼 벽타일은 어떻게 할까요? 바로 타일본드를 이용하시면됩니다. 동그란통에 들어간 제품으로 별다른 희석없이 그대로 이용하시면됩니다. 타일본드를 바닥타일을 붙이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대부분 습기가 많은 곳은 하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타일본드의 성분이 수용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기가 남아 있는 바닥의 경우는 이러한 본드..

건축자재를 배달받고 싶을때 부산에서 공사자재를 구하는법

건축자재는 부피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차로 배송을 하죠 ! 타일부자재를 비롯해서 시멘트, 레미탈등은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승용차에 간혹 소포를 적재하고 현장으로 이송하시는 분들도 있긴하지만, 차리라 용달비를 지급하고 현장에서 시간에 배송받는 방법이 작업에 효율이 더 좋습니다. 그 시간동안 주문자는 다른 현장을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업무를 시작해서 빠르게 작업을 끝낼수 있도록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건설자재는 워낙 광범위합니다. 특히나 부피가 큰 사다리나 PVC파이프, 이중백관 등은 너무 많은 공간이 필요하기에 도심에서는 이런 부피큰 자재를 취급하는 곳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물건을 취급하는 곳에서 한꺼번에 주문 넣으세요 ! 나에게 딱 맞는 철물..

일요일에 인테리어하기 및 일요일 철물점 영업하는 곳 찾기

이제는 셀프 시공에 이어 셀프 인테리어가 증가하는 시대 !!! 인건비의 상승 및 여러 플랫폼에서 인테리어를 비롯해서 수 많은 수리법이 영상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처음은 겁도 나고, 어찌할까? 걱정도 많이 하시지만, 대부분은 영상을 참고해서 직접 잘 시공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약간의 이론과 공구만 있다면 손쉽게 수리가 가능한 작업이 대부분이라 철물점에서도 그냥 셀프로 수리하시라고 많이 권해드립니다. 그럼 일요일에 이러한 수리를 진행하는 경우 자재는 어디서 구하시나요 ? 대부분의 철물점을 비롯해서 모래장들은 토요일 오전까지 근무를 합니다. 이제는 워라벨을 중요시하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주말에 수리를 진행하는 경우 적어도 토요일 오전까지는 작업에 필요한 자재를 미리 사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수리를 하..

보양자재판매 및 텐텐지 와 종이각대로 모서리보호하기

공사의 시작과 마지막은 항상 보양작업 및 마감작업입니다. 일반 가정집은 물론 식당 및 대형스토어 공사에서 보양작업을 모든 공정을 시작하기전에 매우 중요한 시작이자 준비입니다. 종이보양지로 바닥을 보호하고, 이미 마감작업이 된 부분은 다음 작업으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항상 마감 보양작업을 해둡니다. 오늘은 텐텐지와 종이각대로 보양하는 작업을 알아볼께요. 텐텐지 사이즈는 폭 !1미터*90미터 와 폭 2미터에 * 90미터로 구성됩니다. 텐텐지라고 흔히 부르는 보양지는 그냥 천막지라고 하시기도 하죠. 얇은 막을 현장에 깔아서 추가 작업이나 다음 작업자가 기존에 마감이 된 부분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보양하는 작업입니다. 또한 부분적으로 보수작업이 필요한 겨우 배치된 물건이나, 분진으로 상품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4인치블럭 및 6인치블럭 배달 및 건설자재 배달

포근해진 날씨에 현장의 훈기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지금 겨울이 맞나요? 지난 12월에 잠깐 영하의 날씨에 현장에서도 많이 쉬기도 했지만, 이제는 대부분의 현장이 새벽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4인치블럭을 비롯해서 6인치블럭을 소량으로 배달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블럭들은 끝부분이 거칠기에 승용차에 적재하기는 불편하고, 괜히 차에 상처가 나기 쉽습니다. 그냥 편히 용달차를 이용하세요. 다른곳에서 비용을 절감하시고, 자재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받는게 효율적입니다. 경비를 아낀다고 용달비를 아낀다곤 하시지만, 이리저리 물건사다주는 현장분들은 늘 이야기 하십니다.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가장 비용지출이 큰거다 ! 최근 어디든 배달을 시키면 됩니다. 현장에서 편히 작업을 쉼없이 진행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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