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종합건재철물

건자재 및 인테리어 자재 현장에서 배달 받기 블럭 및 석분 모래 벽돌

부산지역철물점 2024. 1. 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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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건설시장의 경기는 흐림으로 유지 중입니다.

 

 주변을 돌아다니면 가로주택사업으로 많은 곳이 개발에 들어간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몇몇은 사업을 시행하고, 기존 주택이나 빌라 거주자들이 이전은 했지만, 아직 공사를 진행하는 곳은 적습니다. 가파르게 오른 건설자재 값에 사업의 수익성이 보장되기 어렵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택가지역은 몇몇은 거의 흉물??에 가까운 곳도 주변에 종종보입니다. 기존사람들에게 많은 보상금을 지급한곳은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편입된 사람들은 소중한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그냥 쫓겨난것이나 다름없는것 같아요.

 최근 철물점 사장님이나 모래장 등을 배달이나 납품가보면 예전에 비해 많이 한산합니다. 그 만큼 많은 분들이 일거리가 없다는 이야기죠. 거기에 겨울철이 건설현장에선 비수기니 더욱 조용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소소하게 개별 인테리어공사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또 매일매일 열심히 일을 하시면서 지냅니다.

블럭이나 벽돌, 레미탈 등 부피가 큰 건설자재는 현장에서 배달 받으세요 !

 

 작업자는 현장에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이러한 작업자들이 철물점을 돌면서 자재를 사서 현장으로 나른다면 ?? 그 만큼 공사가 늦어집니다. 작업자가 물건을 사서 공사를 하는경우와 작업자는 현장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의 시간적 소요를 따진다면 당연 작업자가 현장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빠르다는 사실을 늘 명심해야합니다. 자재는 자재를 공급하는 철물점이나 건재를 이용해서 배달받으시는 것이 더 효율적이란 의미랍니다.

 

톤백이란 자루에 담아서 현장에서도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전이랑 다른 현장모습 중 하나가 톤백이란 자루에 담아서 모래나 석분을 받는 현장이 많습니다. 현장의 부지가 넓어서 덤프트럭으로 받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에 그리 큰 공간이 없는 경우는 이러한 톤백자루형의 모래나 석분등을 이용하시면 지게차를 이용해서 작은 면적에 쉽게 자재를 보관 및 사용가능합니다. 공사 후 뒷처리도 이러한 톤모래와 톤석분이 쉽겠죠? 이제는 민원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예전과는 다릅니다.

특히나 도심 지역의 경우 꼭 공사하면서 청소 및 뒷처리를 하셔야합니다.

 

 최근들어서 자재를 배달가면 꼭 청소자재 및 보양자재를 필수로 많이 같이 주문해주십니다. 악성민원으로 힘들어하는 건설주나 인테리어 업자분들이 많아서, 꼭 이러한 민원을 방지하고자 보양을 잘하고 인부 1명을 이용해서 현장을 수시로 청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공사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필수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공사관련 부자재를 다른 자재를 주문하실때 같이 주문하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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