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모래 와 레미탈 및 타일본드 배송 및 건자재배달 부동산이 문제 일까요 ? 아니면 건설회사의 부실 문제 일까요 ? 지금 부산에서 건설인 및 건축인으로 살아가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척이나 힘든 시기라고 합니다. 거래처에서 날라오는 공문의 대부분은 가격인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곧 자재값이 오른다는 공문만이 팩스 와 문자로 전송되어서 옵니다. 주변에 대로변에 건설하다가 방치된 건물도 많이 보이고, 가로주택 및 재개발 이슈로 가득했던 곳은 이주후 흉물로 변해버린 곳도 많이 보입니다. 또한 신축 상가도 짓다가 건설회사와 집주인의 소송으로 방치된 건물도 많이 보입니다. 이렇듯 지금 건설경기 및 건설현장은 각종 어려움이 난무하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그래도 다시 일어서야하고 ! 결국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