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는 부피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지만 부피가 큰 제품의 경우는 그 배송에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대표적으로 시멘트와 블럭, 벽돌 등은 부피가 너무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기에 수도권에서 지방권 작업을 하는 경우 주변 철물점이나 건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그 사용량이 작다면 특히나 필요한 부분만 주변에서 사용하는 것이 금액적으로도 득입니다. 남은 자재를 다시 가져갈 필요가 없죠. 사실 공사가 마무리가 된다면 남은 자재도 폐기물로 버리는 비용이 발생하기에 현지에서 다소 비싼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전체적으로 경비가 작아집니다.하지만 도심에서 찾기 힘든 모래장 ..발전이 될수록 지대값 상승이 발목을 잡는다 ! 소규모 철물점이 도심에 많이 있지만, 이런 건자재를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