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슬레이트 이제는 투명으로 비를 피해보세요 ! 어린시절에 보던 함석슬레이트는 이제는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 구시대의 자재입니다. 예전에 석면문제로 이슈가 된뒤부터 공장들이 다 없어졌습니다. 그 대용으로 나온 제품들은 라이트라고 하는 플라스틱성분의 지붕재였습니다. 이제는 좀 더 성능이 향상된 투명슬레이트로 비를 피하기위해 사용합니다. 오래된 노후된 집의 누수는 잡기가 쉽기 않습니다. 대신 물을 유도해서 다른 곳으로 나가도록 작업을 많이 하시죠. 이러한 용도로 투명슬레이트를 찾으시는 고객들도 많습니다.빛의 투과율이 더 좋아져서 밝게 사용가능합니다. 흐릿한 색이 아닌 투명으로 빛이 잘 들어옵니다. 그래서 밝게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길이가 2100 정도 나오니 길이가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