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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종합건재철물 112

전산볼트를 걸기위한 양날브라켓 및 베이스판을 이용한 앙카작업과 화스너를 이용한 코너고정

전산볼트는 인테리어 현장 및 공연, 전시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건설자재죠 !  이러한 전산볼트를 천장이나 벽면에 고정시키기 위해선 아래의 그림과 같은 양날브라켓이 필요합니다. 물론 콘크리트에 스트롱앙카나 드롭빈앙카를 이용해서 더욱 단단하게 고정도 가능하지만, 이러한 앙카작업에는 콘크리트드릴이 필요합니다. 가정용 드릴은 콘크리트 타공이 어렵기에 일반적으로 무겁지 않고, 고정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러한 양날브라켓이 가장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는 자재라고 생각됩니다. 양쪽에 일반피스에 와샤를 걸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좀더 강한 고정을 원하신다면 피스앙카, 칼피스라고 불리는 제품으로 고정하시면 단단히 고정가능합니다.오늘은 양날브라켓 및 베이스판, 화스너 등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철근과 용접작업을 하시는 분들..

야간작업에 필요한 오징어등 및 작업등 장마철 전등을 이용해서 밝게 작업하세요 습기제거는 고체연료를 이용하세요 콘크리트 양생

부산도 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라 현재 7시가 넘었는데, 아직 해가 뜨지 않고 있어요. 오늘같이 어두운 날씨에는 현장에서 밝게 작업하기 위해 작업등 소비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장마기간에는 작업등이 현장에선 필수랍니다.  넓은 구역을 환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오징어등이라고 불리는 오징어작업등을 가장 많이 사용하십니다. 총 길이가 30미터의 작업선에서 10개의 다마가 설치되어 있죠. 오징어가 환한 빛을 좋아해서 오징어선박을 보면 이렇게 환하게 빛을 비추어준다고해서 흔히 이 작업등을 오징어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넓은 구역에서 작업하시는 경우나 많은 작업자들이 한 공간에서 작업하는 경우에 오징어등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또한 지하실같이 완전 어두운 공간에는 오징어작업등의 효과가 좋..

회색압착 및 백색압착과 레미탈배달 및 초속경몰탈 초속경그라우트배달 건자재배송

타일붙이는 작업에 필요한 압착시멘트 및 타일시멘트배달  비가 오나 눈이오나 ! 장마기간에도 늘 작업을 하는 곳이 바로 욕실이랍니다. 실내작업이라서 날씨와 계절의 영향이 가장적은 작업이 바로 욕실인테리어죠. 그 곳에 늘 필요한 자재가 바로 압착시멘트입니다. 작업자들은 회색압착, 백색압착이라고 많이부르세요. 한마디로 압착식으로 타일을 붙인다는 의미죠. 대부분 바닥타일을 붙이기 위해선 이러한 압착시멘트가 필요합니다. 그럼 벽은 ? 타일본드라고 불리는 본드성분의 타일본드나 드라이본드를 사용합니다. 보통 250*400사이즈라면 일반 타일본드를 많이 사용하시고, 그보다 무게가 큰 600*600사이즈 타일은 보통 드라이본드를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드라이본드가 좀더 접착력을 강하게 한 것이라고 ..

인테리어철물인 피아노정첩 선반다보 및 받침대 큐비클 화장실 힌지 와 받침대

스텐으로 색변함의 내구성이 강합니다. 넓은 구역의 정첩을 설치할 경우 사용 !  피아노에 사용하는 정첩이라 흔히 피아노정첩이라고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길이가 1m로 넓은 구역에 정첩을 달고자 하는 경우에 이렇게 길이가 큰 피아노정첩을 사용합니다. 서랍장이나 선반, 피아노 등에 사용합니다. 용접을 잘 하시는 분들은 쉽게 용접하셔서 사용하시고, 일반 분들은 피스구멍을 이용해서 피스로 고정시킵니다. 물론 피스도 스텐으로 사용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정첩은 스텐인데 피스가 철이면 ?? 결국 철 부분은 금새 녹이 납니다.쉽게 선반을 고정시키거나 받침대를 만들 경우 필요한 선반다보 !  집안에서 책장을 살펴보면 꼭 이렇게 다보라고 불리는 제품이 들어갑니다. 최근에는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쉽게 다보를 설치 가능합니다...

일요일에 인테리어작업 하기 및 주말에 영업하는 철물점 찾기 건재찾기

토요일 및 일요일, 공휴일에 근무하는 철물점 찾기 !  주말을 이용한 집꾸미기 및 인테리어자재를 구하기 위해 힘드신적이 있으신가요? 이제는 주말은 물론 공휴일에도 철물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영업하는 철물점을 찾기위해 거리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거리가 멀어도 주말에는 영업을 하는 곳으로 바로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지금은 부산지역만 아니라 전국이 장마기간입니다. 장마기간과 태풍기간에 가장 소비가 많은 철물점 제품은 무엇일까요? 바로 모래주머니라고 하는 사낭입니다. 이제 곧 태풍도 오는 시기라서 미리 올해 비품을 준비하는 아파트관리실들이 많습니다. 부피가 큰 제품이니 배송은 기본이죠. 미리 사전 주문량을 작업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경우 미리 자재를 주문하시면 순차적으로 납품이 됩니..

폭우 및 장마대비 모래주머니 사낭 침수방지 및 상습침수구역 대비 장마준비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은 장마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장마를 대비하시는관리실 및 상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이번주 수요일 밤부터 부산지역에는 장마비가 예보되고 있으며, 그 강수량도 예전에 비해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한 장마기간이 길어졌다는 예보에 저번주부터 상습침수구역에 있는 상점들은 물론, 공단지역도 모래주머니 및 사낭주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모래주머니가 재고가 떨어지는 상황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막상 비가 시작되는 기간에는 작업이 어렵기에 다들 미리 준비하는 겁니다. 철물점들도 비가 시작되면 모래주머니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돈을 많이 주신다고 해도 작업이 어려운 것이지요. 사실 요즘은 비맞으면서 일하시려는 작업자들이 없습니다. 오늘은 미리 주문하신..

부산에서 레미탈 배달 및 몰탈 배달시키기 부산모래 부산석분 부산자갈 부산건재

건자재는 부피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지만 부피가 큰 제품의 경우는 그 배송에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대표적으로 시멘트와 블럭, 벽돌 등은 부피가 너무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기에 수도권에서 지방권 작업을 하는 경우 주변 철물점이나 건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그 사용량이 작다면 특히나 필요한 부분만 주변에서 사용하는 것이 금액적으로도 득입니다. 남은 자재를 다시 가져갈 필요가 없죠. 사실 공사가 마무리가 된다면 남은 자재도 폐기물로 버리는 비용이 발생하기에 현지에서 다소 비싼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전체적으로 경비가 작아집니다.하지만 도심에서 찾기 힘든 모래장 ..발전이 될수록 지대값 상승이 발목을 잡는다 ! 소규모 철물점이 도심에 많이 있지만, 이런 건자재를 사용하..

해운대 안전용품 및 센텀 안전용품 차선규제봉 과 드럼통 드럼주차금지

규제봉 및 안전봉 !!차량 유도 및 주차장 안내 ! 우리나라는 우측으로 자연스럽게 교통이 이어집니다. 이러한 도로의 안내에서 꼭 보이는 것이 바로 차선안전봉 및 규제봉입니다. 자동차가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도심의 도로는 물론 주택가, 고속도로에서 이러한 규제봉이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것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또한 아파트 단지내에서 왕복으로 이동하는 차선의 경우 중간에 이러한 규제봉을 설치해서 상행과 하행선을 구분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죠. 이러한 모든 제품을 안전제품의 하나로 생각하시면됩니다. 아스콘바닥은 물론 콘크리트바닥에서 작업을 통해서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높이 750에 8센치의 둥근 막대모양 !바닥은 앙카 구멍 3개 구성 ! 현장 여건이 앙카작업이 어..

크랙보수 및 셀프방수작업 누수되는곳 방수본드와 방수크림으로 잡아보자

탄성방수본드와 탄성방수크림 !!!이제는 셀프로 하는 방수작업 ! 방수작업의 보수는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 작업이죠? 전체 방수를 하신다면 당연히 전문가의 진단과 전문가의 작업을 추천드립니다. 기존 방수를 제거하고, 프라이머를 바른뒤 다시 방수작업을 하는건 일반인들이 하기는 힘든 작업입니다. 하지만 부분 보수의 경우는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셀프로 가능한 방수자재들이 너무나 잘 나오기 때문이죠. 그럼 오늘은 셀프로 방수 보수하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방수본드는 실금 보수 !!방수크림은 큰 크랙 보수 !! 일단 방수보수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선 두가지 자재가 필요해요. 방수본드와 방수크림입니다. 비슷해보이지만 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방수본드는 액상이라 금이 간부분에 침투해서 구멍을 본드로..

압착시멘트 와 레미탈 및 타일본드 등 타일작업에 필요한 부자재 및 건축자재

자루모래 와 레미탈 및 타일본드 배송 및 건자재배달  부동산이 문제 일까요 ? 아니면 건설회사의 부실 문제 일까요 ? 지금 부산에서 건설인 및 건축인으로 살아가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척이나 힘든 시기라고 합니다. 거래처에서 날라오는 공문의 대부분은 가격인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곧 자재값이 오른다는 공문만이 팩스 와 문자로 전송되어서 옵니다. 주변에 대로변에 건설하다가 방치된 건물도 많이 보이고, 가로주택 및 재개발 이슈로 가득했던 곳은 이주후 흉물로 변해버린 곳도 많이 보입니다. 또한 신축 상가도 짓다가 건설회사와 집주인의 소송으로 방치된 건물도 많이 보입니다. 이렇듯 지금 건설경기 및 건설현장은 각종 어려움이 난무하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그래도 다시 일어서야하고 ! 결국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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