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배달 및 조적용품과 레미탈 모래등 미장용품 배송 몰탈배달

조적을 쌓기위해서 필요한 자재는 블럭이나 벽돌, 레미탈 등이 있죠.

 

 건설자재 중 가장 무거운 것이 블럭, 벽돌, 모래, 레미탈 등 시멘트류 랍니다. 다른 작은 용품들은 사실 일반 승용차에 넣어 가시면 됩니다. 길이가 2400미만이라면 일반 승용차에 대각선 방향으로 대부분 들어갑니다. 하지만 블럭이나 시멘트류는 사실 ... 승용차에 적재하라고 추천하지 않아요. 사람이 실내에서 호흡하는데, 돌가루가 날리거나 시멘트가 날리면 인체에 무척 해롭습니다. 거기에다가 덥다고 에어컨을 작동하거나, 춥다고 난방을 작동하면 그만큼 더 미세한 가루가 우리몸에 악영향을 줄겁니다. 오래 살아야 오래 일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이러한 건자재는 그냥 배달을 이용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시간에 현장에서 공정을 더 빨리 끝내도록 하세요. 그게 더 효율적이고, 그게 더 이익을 줄겁니다.

미장용레미탈 및 몰탈 또한 40kg으로 승용차는 부담을 주는 무게랍니다.

 

 승용차의 의자는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몸무게로 80 ~ 90 kg을 기준을 되어 있습니다. 레미탈이 한포가 40kg입니다. 세포를 적재하면 이미 100kg가 넘는 120kg입니다. 당장은 괜찮아 보일겁니다. 하지만 결국 그 자리의 스프링은 다른 곳보다 더 일찍 망가지게 될겁니다. 적재도 힘들고, 현장에서 물건을 내리기도 쉽지 않아요. 좁은 공간에서 힘을 많이 주고 허리를 많이 사용하죠. 결국 허리에 무리를 줍니다. 내 몸을 먼저 생각하세요. 몸이 아프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용달 덤프차를 이용한 현장납품을 이용하세요. 현장으로 바로 배송되는 서비스 !!!

 

 일반 용달차보다는 덤프차량을 많이 이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빠렛트를 이용해서 현장에 좁은 공간에 적재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적재공간이 넓은 차량을 이용해서 많은 자재를 배송합니다. 하지만 넓은 부지가 확보된 현장에서는 한쪽에 자재를 부어드립니다. 작업하다가 자재가 없어서 일하시는 분들이 쉬고 있는 현장으 많이 봅니다. 공사가 끝날때까지 한쪽에 여유분으로 준비해주세요. 공사는 입금받는 순간에 끝나는 겁니다. 내 통장에 돈이 안들어오면 아직 미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