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커터 및 브이캇타 콘크리트 바닥제거 및 외벽 도장제거에 마른날

콘크리트 절단 및 홈파기를 위해 나온 새로운 제품입니다.

 콘크리트의 보수 작업을 위해 가장 많이 찾으시는 제품이 바로 브이캇타 또는 v커타라고 불리는 아래의 제품입니다. 흔히 마른날4"로 콘크리트에 미세하게 절단을 많이 합니다. 두께에 따른 구분으로 두께가 클수록 큰 홈을 만들수 있는제품이 바로 이러한 마른날 또는 콘크리트절단석이라고 합니다.

뚜께에 따른 구분 ... 2T / 3T / 10T .. 브이캇터는 흔히 10T 라고 많이 합니다.

 핸드그라인더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공구들은 필히 안전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핸드그라인더의 안전카바를 반드시 장착한 제품을 안전하게 연결해서 사용을 시작해야합니다.

작업전 보호안경, 방진마스크, 귀마개, 안전화, 안전화, 안전장갑 등 안전장구로 필히 착용해야합니다.

장갑의 끝부분의 실타래가 말려서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장갑 끝부분 체크 !!!

 핸드그라인더를 이용해서 작업하는 브이캇터의 경우 다른 절단석보다 두께가 많이 두꺼우며, 사고가 발생하면 큰 부상을 당합니다. 면적이 넓어서 그 만큼 상처부위가 큽니다. 그러니 핸드그라인더로 작업시 회전 중에는 절대 앞부분을 손으로 접근하지 마세요. 사고는 순식간에 발생합니다.

 작업을 잠시 중단하거나, 공구의 탈부착시 필히 전원코드를 뽑아두고 작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계속된 작업으로 그라인더날과 머리부분이 고열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필히 장갑을 끼고 교체작업을 진행하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그리고 날 교체시에도 날 끝부분은 계속된 마찰로 뜨거우니 절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코드를 뽑은 뒤 5 ~ 10분 정도 장비의 열이 날라간뒤 교체 작업을 해주시면 더욱 안전하게 교환하실수 있습니다.

안전사고는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 늘 명심하세요 ! 

 시방서나 작업명령서에 명시된 10T 절단 및 카팅을 요구한다면 브이캇터를 사용하기 !

 최근에는 작업명령서에 작업에 대한 기준과 명령서가 같이 부착된 경우가 많습니다. 브이커터의 경우 예전에는 그러한 정확한 기준이 없어서 3T 콘크리트 절단석을 이용해서 인위적으로 브이캇터를 실시해서 작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공구가 작업자들의 경험에서 만들어지듯, 이러한 고충을 아이디어로 변환해서 작업자 중 한분이 이러한 브이커터 날을 개발하고 만드신겁니다. 작업자들의 작업 편리성과 안전성을 같이 아이디어에 담은 제품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라인더 장착시 맨판과 접촉이 완벽한지 체크 !!!

 아직 핸드그라인더 사용시 밑판과 공구 장착면이 완벽하게 접촉해야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작업자들이 많습니다. 각종 절단석 과 카팅날의 경우 간혹 장착을 위한 구명 사이즈가 다릅니다. 이는 회사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으며, 보통 핸드그라인더를 처음 구매시 밑판이 양쪽으로 호환 사용이 가능하도록 나옵니다. 그리고, 밑판의 홈 사이즈가 두가지 입니다. 대부분 이 두가지의 규격 중 하나를 사용하니, 사용전 밑판의 호환 가능 여부를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밑판의 경우 대부분 공구상에서 별도로 구매가능합니다. 없으시다면 제품 구매시 같이 구매하시면 됩니다.

큰 면적의 홈이 더욱 깔끔한 작업을 유지하고, 시멘트 접합을 좋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