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인테리어작업 하기 및 주말에 영업하는 철물점 찾기 건재찾기

토요일 및 일요일, 공휴일에 근무하는 철물점 찾기 !

 

 주말을 이용한 집꾸미기 및 인테리어자재를 구하기 위해 힘드신적이 있으신가요?

 이제는 주말은 물론 공휴일에도 철물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영업하는 철물점을 찾기위해 거리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거리가 멀어도 주말에는 영업을 하는 곳으로 바로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지금은 부산지역만 아니라 전국이 장마기간입니다. 장마기간과 태풍기간에 가장 소비가 많은 철물점 제품은 무엇일까요? 바로 모래주머니라고 하는 사낭입니다. 이제 곧 태풍도 오는 시기라서 미리 올해 비품을 준비하는 아파트관리실들이 많습니다. 부피가 큰 제품이니 배송은 기본이죠. 미리 사전 주문량을 작업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경우 미리 자재를 주문하시면 순차적으로 납품이 됩니다.

모래도 자루에 담고, 석분도 자루에 담아서 배송합니다.

 

 현장에 넓은 공터가 준비된다면 대부분의 자재들은 덤프트럭이 한 곳으로 부어두는 것이 저렴하죠. 하지만, 이제는 주민들의 민원문제로 이러한 자재도 자루에 담긴제품을 많이 찾으십니다. 또한 저층이 아닌 작업의 경우나 지게차를 이용해서 자재를 세대로 옮기는 경우는 미리 자루에 담긴제품을 이용하면, 해당 층에서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예전에는 밑에서 작업자들이 자루에 담는 작업을 별도로 했지요. 이 경우 인부 두 명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한명을 자루를 잡아주고, 다른 한분이 삽으로 담는 것이죠. 그 만큼 이분들의 일당은 물론 시간적으로 비능율적입니다. 이제는 다 자루에 담긴 제품을 주문하세요.

 자루석분, 자루모래 등이 현장 납품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제품중 하나랍니다. 보통 1루배를 주문하시면 마대로는 60개 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특히나 석분의 경우는 자루에 담는 작업이 모래에 비해서 힘듭니다. 필요하신 물량이 많은 경우는 미리 주문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도 영업하는 철물점을 찾으시죠 ?

 

 주말에도 영업하는 철물점이 부산수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물론 출근해서 납품준비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경우 방문하시거나, 전화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