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신종합건재철물 112

근로자의날철물점영업은 정상영업합니다 휴일철물점찾기

40kg시멘트 와 레미탈, 몰탈 현장에서 사용하는 건자재 무게가 많이나가는시멘트, 가격은 저렴하나 어르신들이 작업하기에는 무리가 있는제품입니다. 그리고 시멘트와 몰탈은 남으면 처리가 곤란합니다. 다 산업폐기물이라 따로 처리하기가 참곤란하죠. 이러한 불편함때문에 최근에는 소포장으로 많이 이용하십니다. 습기관리만 잘하면 오랜기간보관이 용이하기에 아파트관리실 한편에 적재해서 사용하시는 관리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레미탈은 시멘트와 모래 혼합품 ! 물만 부어서 바로 사용가능한 제품 ! 시멘트는 보통 모래랑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는것이 보통입니다. 보통 시멘트1에 모래3의 비율로 혼합을 하는데, 일반분들은 이러한 점이 불편하기에 레미탈 혹은 몰탈이라는 제품이 바로 혼합되어서 나옵니다. 시중 철물점에선 몰탈..

시멘트와 벽돌 레미탈과 몰탈 시멘트배달 및 레미탈배달

시멘트와 벽돌 현장 배송 및 배달 ! 건축자재를 현장에서 배송받기를 원하신다면 주문하세요. 한동안 물류파업으로 공급이 어려웠던 벽돌 및 기타 건자재도 이제는 정상화 되었네요. 추운겨울은 자재를 준비하고 구매하는것도 힘드네요. 이제는 현장에서 배송받고, 전화로만 주문해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대신종합건재철물

영하날씨의 현장 필수품 고체연료 젤잘타 콘크리트 양생시키기

갑작스런 부산의 영하날씨에 많은 현장에서 추위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때 현장에서 훈기를 제공해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것 또한 건설현장의 책임자의 몫이겠죠 ? 어제부터 많이들 찾으시는 고체연료입니다. 부산이 아닌 경기도나 수도권에선 사실 11월 말경부터 영하의 날씨로 많이 소비되고 있지만, 부산은 오늘을 비롯해서 많이 소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통으로 6 ~ 7평 공간에서 6시간 이상의 훈기를 제공해주는 고체연료 !!! 사용법 또한 간단합니다 1. 뚜껑을 열어서 2. 종이나 기타 심지에 불을 점화한뒤 통속으로 넣어줍니다. 3. 6시간이상의 화력을 유지후 서서히 꺼집니다. 그렇다면 중간에 꺼야 하는 경우에 ??? 간단합니다 !! 뚜껑을 다시 덮고 5분가량 지켜보세요. 그 뒤 다시 오픈해서 완전..

고체연료 이제는 겨울 현장필수품인 고체연료가 필요하다.

오늘 비가 지나고나면 이제 추워지는 겨울이 온다. 영하날씨에 대비하는 고체연료 한번의 구매로 7 ~ 8시간 현장에서 훈기를 느끼는 제품으로 약 7~8평 마다 하나씩 계산한다.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및 건설현장 보온등으로 자주 이용되며, 최근에는 캠핑에도 이용된다. 균일하고 오래가는 화력으로 뚜껑만 덮으면 즉시 소화되어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고체연료 다만 밀폐된 공간의 경우는 꼭 환기가 필요하다 !!! 취급시 주의 사항으로 1. 사용 중 환기는 필수이며 필폐된 공간에서 사용 시 더욱 유의해야한다. 2. 직접 연소하는 제품으로 주의를 요하며, 사용 중 절대로 방치하면 안된다. 3. 메탄올이 포함된 제품으로 유독성이 있으니 먹거나 흡입은 안됨 !! 4. 피부 접촉시 저복 부위를 비눗물로 씻어야한다. 5. 반드시..

외장줄눈 및 화벽돌줄눈작업시 사용하는 외장줄눈 시멘트

화벽돌작업 및 외부용 타일줄눈용 시멘트 입니다. 입자가 굵고 줄눈용헤라를 이용해서 넣어주심 됩니다. 보통 줄눈작업시 외부용은 외장줄눈(백색,회색,흑색)등을 사용하고, 내장줄눈은 흔히 칼라멘트라고 부르는 입자가 고운시멘트를 사용합니다. 칼라멘트는 비둘기, 진회색, 검정, 아이보리, 밤색 등 색이 더 다양하게 보유중입니다. 외장줄눈시멘트는 보통 20kg로 위의 사진처럼 종이포장지에 있고, 칼라멘트는 5kg으로 봉지에 들어서 한 박스에 4개 즉 20kg가 한 박스로 보유중입니다. 줄눈 작업시 매찌헤라 및 스펀지, 줄눈용헤라 등이 같이 필요합니다. 외부 줄눈작업시에는 안 쪽으로 밀어 넣는 작업을 위해 긴 막대 스타일의 줄눈용헤라로 압착해서 최대한 밀어 넣어 주시면 됩니다. 찐 전문가 분들은 고무장갑을 끼고 손바..

스링바라고 부르는 현장에서 자재올리는 끈 종류입니다.

스링바 또는 슬링바 라고 불리면서 무거운 자재를 위로 들어올리는 경우 이 끈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끈의 두께별로 해당되는 무게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흔히 장력하라고 하는 무게 지탱능력입니다. 다양한 사이즈와 길이가 보유중이며, 길이와 무게에 따라 구매하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에서 처럼 일자로 사용할 경우 2.1ton의 장력을 견디고, 고리로 만들어 사용하신다면 1.8ton을 U자형의로 사용하시는 경우는 4.2ton의 힘을 이 스링바가 견딘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내가 필요한 무게보다 많은 힘을 견디는 슬링바를 구매하십니다. 안전보다 중요한건 현장에 없기 때문입니다. 건자재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으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저 역시 아직 생소한 단어도 많습니다. 원하시는..

타일시멘트와 타일압착시멘트 배송 슈퍼멘트 칼라멘트 등 건자재 배송

압착시멘트와 타일본드를 항상 세트로 나간다. 타일작업자분들이 가장 많이 주문주시는 상품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주택가나 도심의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 큰 차량을 이용하기가 쉽지않다. 물론 작업자들도 그만큼 운임이 많이 들고 있으니 불편하긴 매 한가지다. 1톤 트럭으로 골목이나 지하주차장쪽으로 배송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도 지하주차장의 경우 내리막이 심해서 적당한 양을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고민거리다.

광안리철물점 및 광안리건재 타일본드 타일압착시멘트 백시멘트 타일부자재배송 타일부자재배달

오늘은 타일 부자재가 나가는 날입니다. 타일작업에서 부자재는 워낙 다양합니다. 대표적인것이 타일본드, 압착시멘트, 백시멘트, 드라이픽스 등이다. 보통 바닥타일은 압착시멘트라는 시멘트류에 물을 부어 만들어서 사용한다. 이름처럼 압착해서 붙이는 방식으로 바닥타일을 붙인다. 벽타일의 경우가 대부분 타일본드라는 제품으로 붙인다. 지점토 형식으로 다른제품 혼합없이 통에 들어있는 상태로 바로 작업을 하면된다. 톱니로 된 톱니고대로 벽에 붙여나가면 된다. 600사이즈의 큰타일이나, 특히나 폴리싱계열의 타일의 경우는 드라이픽스라는 특수본드를 사용한다. 그리고 큰 타일용이기에 접착력 또한 강한것이 이 제품의 큰 특징이다. 이외에 스텐코너비트, 타일고대, 다라이, 믹스통, 드릴믹서기 등 타일작업에 들어가는 부자재는 워낙 ..

시멘트납품 및 시멘트배달 모든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시멘트류

레미탈의 이용으로 다소 사용이 줄어든 시멘트. 하지만 그래도 방수작업에서는 시멘트가 많이 이용됩니다. 방수작업의 특성상 물을 빨아들이는 성능을 이용하기에 침투방수를 하시는 분들은 필히 시멘트를 이용하십니다. 그리고 레미탈이 다소 강도가 떨어진다고 느끼시는 감독관이나 현장관리자들은 아직 예전의 비율을 이용하거나, 본인만의 계산된 비율로 만들어서 쓰시곤합니다. 시멘트,레미탈,자갈,모래 등 건자재를 소량이라도 주문하시고 배달 받으시기 바랍니다.

레미탈배달 및 몰탈배달 철물점 센텀건재 센텀철물점

예전에 현장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는 레미탈이란 제품이 없었다. 그래서 시멘트와 모래를 1대 3으로 배합해서 사용하곤했었는데, 이것도 이제는 오래전의 이야기이다. 지금은 레미탈이란 제품이 나오고 있어서 시멘트 소비보다 레미탈 소비가 몇배나 더 많다. 레미탈 비율로 시멘트와 모래 사용시 비율은 1대 3이다. 하지만 40kg이란 무게로 승용차로 제품을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종종 직접 자차를 이용해서 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있으시다. 하지만 종이포장에다가 모든 시멘트류에는 숨구멍이라고 하는 작은 구멍이 있다. 그래서 그 사이로 내용물이 조금씩 나온다. 그래서 금새 차량이 지져분해진다. 시멘트 가루다보니 건강에도 안좋다. 다소 차량운임이 나가더라도 이러한 시멘트나 레미탈류는 배송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번 작..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