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부산날씨에 현장보온필요 !
체감온도 영하 10도 이상 !
따뜻한 부산의 기온이 오늘부터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영하의 날씨는 각종 안전사고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람의 몸이 추운날씨에 움직이는것이 불편해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보온을 해도 옷사이로 들어오는 칼바람에 자꾸 몸을 움추리면서 사고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 현장에는 전기난방기 및 고체연료를 통해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체연료는 한통으로 10평정도되는 공간을 8시간 정도 데워지는 최고의 난방기라고 생각됩니다. 철통에 바로 불을 붙이면 언제어디서든 바로 사용가능하기에 겨울철 야외현장 및 실내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건축자재입니다. 때론 주말에 캠핑가신다고 구매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별다른 장작이나 착화재없이 바로 사용가능한것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실내 미장작업시 온도가 중요합니다. 주변에 고체연료를 사용하면서 충분히 양생하고, 추위에 미장작업이 어는것을 방지해야합니다. 안그래도 힘든 겨울 작업인데, 하자가 생기면 더 골치아프겠죠?
고체연료로 현장데우기 및 온도올리기 !
영하의 날씨에는 필수인 건자재 !
고체연료는 사실 예전부터 현장에서 사용했습니다. 예전에는 현장 패목자재를 이용해서 불을 붙여서 몸을 데우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법적으로 그런 행위가 불가능합니다. 화재의 위험성이 너무크기에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는 겁니다. 그 대용으로 고체연료가 나온것입니다. 사용도 편리하고, 사용후 처리도 고물로 밖에두면 금새 사라집니다. 작은 불씨는 깡통에 넣으면 바로 점화가 되면서 훈훈한 느낌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잠시 불을 끄는 경우 뚜껑을 덮고 10초정도 지나면 바로 소화가 됩니다. 다시 사용시 재점화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안전상 주변에 화재위험이 있는 자재나 이물질을 정리하셔야 합니다. 8시간동안 장시간 사용가능한 제품이기에 일하다가 중간중간 주변을 살피는 안전수칙을 꼭 지켜서 안전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순차적으로 바로 나가는 고체연료 !
어제부터 입고되면 바로 나갑니다 !
오늘 내일을 비롯해서 일요일까지 부산에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현장에서 고체연료를 바로 구하지 못해서 힘들어하십니다. 사실 입고되는 순으로 오시면 선착순으로 구매하시거나, 현장에서 바로 납품받으시는것이 편리합니다. 용달비가 들어도 안정적으로 수량을 구매하고 작업을 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체연료가 시기별로 지금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이기에 재고는 늘 충분하게 보유중이나,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 이러한 보유분도 금새 동납니다. 이 경우 현장에서 바로 받으실수 있도록 용달로 보내드리니 편하게 주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체연료로 현장분위기를 훈훈하게 보온하면서 안전하게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대신종합건재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인치블럭 및 6인치블럭 배달 및 건설자재 배달 (2) | 2024.01.04 |
---|---|
욕실타일 자르기 및 타일종류 자르는 핸드그라인더 날 타일커팅 (1) | 2024.01.03 |
공간채우는 난연폼 및 방화폼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세요. (0) | 2023.12.12 |
아파트용 과수사다리 및 작업사다리로 나무가지치기 (1) | 2023.12.02 |
작두를 이용한 약초자르기 및 절단하기 (0) | 2023.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