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작업에 필요한 오징어등 및 작업등 장마철 전등을 이용해서 밝게 작업하세요 습기제거는 고체연료를 이용하세요 콘크리트 양생

부산도 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라 현재 7시가 넘었는데, 아직 해가 뜨지 않고 있어요. 오늘같이 어두운 날씨에는 현장에서 밝게 작업하기 위해 작업등 소비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장마기간에는 작업등이 현장에선 필수랍니다. 

 넓은 구역을 환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오징어등이라고 불리는 오징어작업등을 가장 많이 사용하십니다. 총 길이가 30미터의 작업선에서 10개의 다마가 설치되어 있죠. 오징어가 환한 빛을 좋아해서 오징어선박을 보면 이렇게 환하게 빛을 비추어준다고해서 흔히 이 작업등을 오징어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넓은 구역에서 작업하시는 경우나 많은 작업자들이 한 공간에서 작업하는 경우에 오징어등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또한 지하실같이 완전 어두운 공간에는 오징어작업등의 효과가 좋아서 많이 찾으시고 있습니다.

일반 유선작업등 및 백열등작업등 

 

 가장 일반적인 유선작업등은 바로 빨강선으로 다마가 1개 들어간 작업등입니다. 흔히 빨간색으로 나온제품은 60w백열등 용으로 현장에서 저렴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200w로 좀더 밝은 환경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200w작업등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60w와 200w의 차이는 거의 3배랍니다. 좀더 넓게 환하게 빛을 줍니다. 그래서 아시는 분들은 200w작업등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으십니다.

 이렇게 유선작업등은 물론이고, LED제품으로 무선작업등도 많습니다. 충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러한 무선 작업등은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캠핑용품으로도 많이 사용하죠. 현장에서 사용하는 LED무선 작업등도 크기별로 구비중이니 방문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습기제거 및 콘크리트 양생은 고체연료를 이용해서 시멘트양생을 하세요.

 

 겨울철에는 보온을 위해서 사용하지만, 지금처럼 장마기간에는 콘크리트양생 및 시멘트양생을 위해 고체연료를 사용하십니다. 습기제거에도 고체연료가 효과적이라 장마기간에는 구석에 꼭 하나씩 피워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부산은 좀 서늘한 느낌이 나기도 하죠. 이런날씨에는 하나씩 이용해보세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