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트 지붕 및 누수되는 곳에 설치하는 지붕자재 물유도를 위해 사용가능

추억의 슬레이트 이제는 투명으로 비를 피해보세요 !

 

 어린시절에 보던 함석슬레이트는 이제는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 구시대의 자재입니다. 예전에 석면문제로 이슈가 된뒤부터 공장들이 다 없어졌습니다. 그 대용으로 나온 제품들은 라이트라고 하는 플라스틱성분의 지붕재였습니다. 이제는 좀 더 성능이 향상된 투명슬레이트로 비를 피하기위해 사용합니다.

 오래된 노후된 집의 누수는 잡기가 쉽기 않습니다. 대신 물을 유도해서 다른 곳으로 나가도록 작업을 많이 하시죠. 이러한 용도로 투명슬레이트를 찾으시는 고객들도 많습니다.

빛의 투과율이 더 좋아져서 밝게 사용가능합니다.

 

 흐릿한 색이 아닌 투명으로 빛이 잘 들어옵니다. 그래서 밝게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길이가 2100 정도 나오니 길이가 긴곳도 무난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이보다 긴곳은 두장을 겹쳐서 추가적으로 길게도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슬레이트가 이제는 지붕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비를 피하기 위해서 어느곳이든 응용가능하니 작업자들이 많이 찾고 문의도 하시는 제품이죠 !

부피가 큰 자재의 경우는 용달을 통해서 현장에서 받도록 하세요 !

 

 절대 운임을 아깝게 여기지 마세요. 트럭으로 현장에서 배송받는것이 효율적입니다. 승합차나 승용차에 시멘트를 구매해서 다니시나요? 미세한 시멘트의 가루가 과연 호흡기에 좋을까요? 거기에다가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난방을 켜두고 운행하시죠 ? 일반 차가 짐차가 되는건 한두번의 습관으로 그렇게 됩니다. 그냥 현장에서 편하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