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포근해지건만 그래도 건설현장에는 찬바람이 아직입니다. 대부분의 건자재는 부피가 많이 나갑니다. 거기에 무게도 많이 나가죠. 그래서 현장별로 용달을 이용해서 보내드립니다. 물론 차량이 있으신 경우에는 직접 찾으로 오셔서 가져가시면 용달이는 안나가죠. 하지만 간혹 용달비가 부담이라고 승용차에 적재해서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발 말리고 싶습니다. 미세먼지보다 ~ 공해보다 안좋은 것이 건자재 분진 아닐까요? 절대 말리고 싶네요. 레미탈 작업 및 몰탈작업으로 현장 미장작업 시멘트 믹서통 및 몰탈믹서통으로 현장에서도 깨끗하게 작업하세요. 예전처럼 콘크리트바닥에서 시멘트를 믹서해서 사용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또한 이동하면서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 이러한 믹스통을 이용해서 이동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