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착시멘트 와 레미탈 및 타일본드 등 타일작업에 필요한 부자재 및 건축자재

자루모래 와 레미탈 및 타일본드 배송 및 건자재배달

 

 부동산이 문제 일까요 ? 아니면 건설회사의 부실 문제 일까요 ?

 지금 부산에서 건설인 및 건축인으로 살아가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척이나 힘든 시기라고 합니다. 거래처에서 날라오는 공문의 대부분은 가격인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곧 자재값이 오른다는 공문만이 팩스 와 문자로 전송되어서 옵니다. 주변에 대로변에 건설하다가 방치된 건물도 많이 보이고, 가로주택 및 재개발 이슈로 가득했던 곳은 이주후 흉물로 변해버린 곳도 많이 보입니다. 또한 신축 상가도 짓다가 건설회사와 집주인의 소송으로 방치된 건물도 많이 보입니다. 이렇듯 지금 건설경기 및 건설현장은 각종 어려움이 난무하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서야하고 ! 결국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야 가족을 지킬수 있습니다.

 

 타일작업자들이 사용하는 압착시멘트입니다. 보통 회색압착, 백압착으로 부르고 있죠. 20kg으로 시멘트나 레미탈에 비해선 그 무게가 작습니다. 바닥면에 타일 압착식으로 부착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타일시멘트 및 압착시멘트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 역시 시멘트류이기에 각종 분진 및 먼지가 많습니다. 승용차나 승합차에 적재하시면 이러한 분진이나 먼지가 기관지에 좋지 않겠죠? 용달이나 트럭을 이용해서 현장에서 편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동안 가격상승으로 가격변동이 있었던 레미탈입니다 ! 세라픽스는 타일본드 !

 

 레미탈과 타일본드는 건자재집에서 많이 나가는 품목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레미탈이야 예전처럼 시멘트와 모래를 믹스해서 사용하는 현장이 드물기에 편히 레미탈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물론 강도를 높이기 위해 시멘트를 더 혼합하거나, 몰탈접착제와 메도몰 등으로 강도를 더 단단하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메도몰 또는 메토셀이라고 불리는 혼합물은 40kg한포에 작은거 한개 정도가 가정 적절한 비율이니, 레미탈 주문 갯수에 따라서 같이 주문주시면 됩니다. 쌍곰에서 나오는 세라픽스의 경우는 타일본드 중 가장 성능과 접착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죠. 물론 회사마다 새로픽스, 세라픽스, 타일본드 등 ... 번호와 이름이 다르지만, 결국 다 타일을 붙이기 위한 본드다 !!!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주말에 필요한 건축자재 및 철물는 항상 대신종합건재철물에서 이용하세요. 특히나 일요일에 작업이 필요한 경우는 문 연 철물점을 찾지마시고, 바로 망미동으로 넘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