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가방 및 못주머니 인테리어작업가방 전문가가방

공구가방 및 인테리어작업가방

목수가방 및 작업가방

예전에는 못주머니를 현장가방으로 많이 이용했다. 글자그대로 못을 담는 주머니였다. 대부분 목수분들이 못작업을 위해서 허리에 주머니를 달아서 못을 담아둔뒤 한손엔 망치를 들고 허리에 주머니에서 못을 하나씩 꺼내서 작업을 하곤 했다. 물론 지금도 못주머니가 판매가 되고있다. 하지만 전문 목수가 아닌이상 이렇게 큰 가방이 필요없다. 대부분 간단한 공구 및 필기구를 넣고 현장에서 소소하게 이용하기 좋은 주머니 및 작업가방이 최근에는 더 많은 소비가 되는것이 트랜드다.

타바타 공구주머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많은 모형의 주머니가 나온다. 작업자에 따라 선호하는 모형이 다양해서 3가지 정도 가장 많이 소비되는 제품을 취급하는 중이다. 허리띠에 간단하게 착용하거나 바지에 허리띠 하는 고리에 간단하게 클램프를 채워서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택배하시는 분이나, 일반 영업사원분들도 이런 공구가방을 이용하시는것을 봤다. 뭐 꼭 인테리어현장에서만 사용하는 가방이 아니니 본인의 필요에따라 구매해서 적절하게 사용하면된다.

개인적으론 가장 아래의 사진이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된다. 일반 못주머니 스타일로 중간에는 못을 담는 큰 주머니가 있고, 외부에는 간단한 공구를 넣을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가장 판매량이 많은 것도 아래의 주머니다. 인테리어 작업자에겐 필수품으로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어야하는것이 이런 공구가방이다. 착용도 쉽기에 하나 만들어서 차량에 넣어둔뒤 현장으로 나갈순간에 이 주머니하나만 챙겨가면 유용하게 쓰일것이다.